SEASONAL RHYTHM ECO-PLAY · 절기리듬 생태놀이교육과정

월별 행사표가 아니라 계절 속에서 경험이 변형되는 구조

천왕산·맹꽁이 논·텃밭·황톳길·마을회관을 반복해서 만나며 흘리고, 옮기고, 섞고, 드러내고, 기록한다. 자연을 체험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사는 세계를 함께 돌보러 가는 교육과정이다.

01 · FRAMEWORK

절기 × 거점 × 동사 × 기록

같은 장소를 여러 계절에 다시 찾고, 같은 동사를 다른 물질과 관계 속에서 변형한다. 교사는 미리 정한 결과로 아이를 이끌지 않고, 아이가 계획을 흔드는 장면을 관찰하여 다음 교육과정으로 번역한다.

절기생명의 시간24절기와 계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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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장소의 기억천왕산·논·텃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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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아이의 움직임흐르기·옮기기·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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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교육과정 되기관찰·해석·재배치·공유

02 · 12 MONTHS

천왕병유의 12개월 절기리듬

월을 선택하면 절기, 장소, SDGs 필터, 움직임 동사와 핵심 운영 장면이 함께 나타난다. 사례 기록으로 바로 이어갈 수 있다.

봄03경칩 · 춘분
거점 · 텃밭 · 마을회관SDGs · 2 / 17

파종과 물주기 루틴을 만들고 마을회관에서 올해의 공동돌봄 약속을 아이의 언어로 선언한다.

흐르게 하기옮기기기록하기
이 절기의 사례 기록하기

03 · PLACES AS CURRICULUM

장소는 배경이 아니라
관계의 두께이다.

각 거점은 고정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와 물질, 세대와 공공기관이 서로 다른 책임을 배우는 교육과정의 동료이다.

마을회관

공공의 약속

함께 쓰는 공간의 차례·소음·정리 규칙을 만들고 마을의 어른과 역할을 나눈다.

SDGs 11 · 16 · 17
맹꽁이 논

서식처와 물의 순환

관찰거리와 이동동선을 정하고 강우·물길·습지 생명의 변화를 연결한다.

SDGs 6 · 13 · 15
텃밭

먹거리와 돌봄

씨앗-토양-돌봄-수확의 길을 따라 남김·퇴비·재사용의 순환을 몸으로 배운다.

SDGs 2 · 12 · 15
천왕산·황톳길

감각과 느린 시간

바람·그늘·흙·빛을 통해 몸이 계절을 읽고, 위험과 위험요소를 구분하는 판단을 기른다.

SDGs 3 · 13 · 15

04 · FROM KINDERGARTEN TO SCHOOL

같은 생태경험이 발달에 따라 깊어진다.

유아

감각·놀이

냄새, 흙, 물, 기다림으로 세계와 친해진다.

저학년

의례·돌봄

씨앗에 이름을 붙이고 물주기의 약속을 만든다.

중학년

관찰·기록

생장 데이터와 감정의 변화를 함께 기록한다.

고학년

구조·행동

기후정의, 마을 제안, 수선과 나눔으로 확장한다.